비오는 날 한국에서 미국으로 해외이사 현대해운과 함께

현대해운에서 비 오는 날

한국에서 미국 뉴욕으로 해외이사 하는 현장 사진을 대공개합니다.

 

 

포장자재들을 가득 실은 현대해운 차량이

고객님의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작업을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최대한 맞추어

현대해운 물류부가 자택으로 직접 출동합니다.

 

현대해운 물류팀의 직원들은

100% 정규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숙련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모든 짐을 완벽하게 포장합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은 에어캡을 사용하여

충격에 파손되지 않도록 합니다.

 

습기나 충격에 취약한 물품들은

방습제, 완충제 등을 사용하여 포장합니다.

 

크고 무거운 서랍장이나 책장 등

가전이나 가구는 크기에 맞추어 포장합니다.

 

해외이사는 부피에 따라 견적이 책정되기 때문에

부피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대해운에서는 물건의 크기에 딱 맞게 포장하여

해외이사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포장이 완료되면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짐을 내립니다.

 

사다리차 사용 여부는 저희 포장 직원들이

상황에 따라서 판단하기 때문에

고객님이 번거롭게 별도로 부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들 현대해운과 함께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이사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www.cyhds.com

02-72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