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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사 해외이사짐 꼼꼼한 포장은 기본!

해외이사

by 나현대 2016. 8.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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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크고 무거운 가구와 전자제품은 물론

의류, 책, 주방용품에 각종 생활용품까지!


장기간 운송되는 해외이사 서비스 특성상

모든 해외이사짐의 꼼꼼한 포장은 안전한 운송의 첫걸음인데요,


미국이사, 특히 미국 뉴욕으로의 이사운송의 경우

항해 일수, 통관, 미국 현지 운송기간 등 총 소요기간이 50일 내외인 만큼

해외이사짐을 꼼꼼하게 포장해야 합니다!



현대해운은 방수 처리는 물론 해외이사짐의 파손 및 훼손을 방지하는데 최적화된

특수 제작 컬러강화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D




의류의 경우 규격화된 컬러강화박스에 넣은 다음

운송 중 곰팡이 등으로 인해 옷들이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습기 제거제를 필수로 넣고 있습니다.


또한 포장이 완료된 해외이사짐 박스엔

구체적인 아이템 명을 기재하여 미국 뉴욕까지 운송되었을 때

간편하게 각종 해외이사짐 박스를 구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V장과 같은 모든 가구들은 해외이사 작업 현장에서

즉석으로 박스를 재단하여 포장하게 되는데요,


마치 새가구가 집으로 배송된 것 같지 않나요? :D





손잡이가 있는 가구의 경우

해상운송 중 손잡이로 인해 가구가 손상되거나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분해를 하게 되는데요,


분해된 나사들은 현대해운 볼트백에 넣어진 뒤

포장되는 가구 박스 안에 함께 넣습니다.


그리고 박스 표면에 '볼트백'이 함께 들어있다는 표시로 스티커를 부착하면, 

미국 뉴욕에 도착해서도 손잡이를 다시 조립하기도 편하겠죠.




주방용품은 깨지기 쉬운 아이템들이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스테인레스 냄비들은 각각 선화지로 포장하여 한 박스에 넣고


유리로된 컵이나 접시 등은 에어캡으로 둘둘 말아 포장합니다.



이렇게 포장이 완료된 해외이사짐 박스엔

바코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화물추적 관리, 도난 방지, 입출고 관리 등 안전성을 극대화시키는

바코드 식별 시스템!

오직 현대해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운송 서비스죠:D




보통 사다리차를 통해 운반하지만

경우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아래로 운반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오랜 노하우의 해외이사 전문업체 물류팀답게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송을 자신합니다!


미국이사는 기본!

전 세계 해외이사는 현대해운과 함께 하세요:D


www.cyh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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